부산지역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3~5세 유아는 내년부터 전면 무상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교육청과 시의회는 유아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만3∼5세 유아 학비를 표준교육비 수준인 월 6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부산시와 시의회는 같은 연령대 아동에 대해 어린이집 경비를 지원하는 무상보육을 최근 결정해 학부모의 부담이 크게 줄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2114442938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